21세기 다양성과 인권이 존중되는 사회에서, 기독교는 여전히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성경적 가르침'이라는 이름으로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 이는 종교적 신념을 넘어선 명백한 인권 침해입니다. 또한, 교회 내에서 여성의 역할을 제한하거나 (목사 안수 거부 등), 가부장적인 권위주의를 강요하는 모습도 여전합...
잘생긴 애들 좀 있냐
진짜 교회 다닐 때 제일 힘들었던 게요, 뭘 조금만 말해도 그게 바로 목사님 귀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냥 친구한테 “요즘 설교 너무 길지 않아요? 졸리던데ㅋㅋ” 이렇게 툭 던졌거든요? 그 다음 주에 목사님이 설교 중에 “하나님의 말씀을 지루하게 느끼는 건 영적으로 병든 것이다” 이러시더라구요. 아니… 이건 거의 CCTV ...
사회 질서나, 법 체계, 그리고 그 지식의 전파가 현대화 되지 못한 시대에는 종교가 일정부분을 담당한것이 맞지만, 현대화 된 사회에 살면서 종교의 가치를 과거에 빗대어서 매기면 안된다고 봅니다 .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는 사회 복지 시스템이 가져가야하는거지 종교가 해야하는 일이 아니라고 보구요. 복지라는 이름 아래 종교 특히 개신교가 하고 있는 전도활동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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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질서나, 법 체계, 그리고 그 지식의 전파가 현대화 되지 못한 시대에는 종교가 일정부분을 담당한것이 맞지만, 현대화 된 사회에 살면서 종교의 가치를 과거에 빗대어서 매기면 안된다고 봅니다 .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는 사회 복지 시스템이 가져가야하는거지 종교가 해야하는 일이 아니라고 보구요.
복지라는 이름 아래 종교 특히 개신교가 하고 있는 전도활동만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