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다니는 사람들 보면 신기합니다. “헌금 열심히, 봉사 열심히 → 천국 간다” 믿는 건 좋은데, 사실 교회가 만든 알바 시스템에 갇힌 거죠. 노예 체험: 봉사하고 헌금하면 삶의 대부분이 교회 운영에 투입. 보상: 살아 있을 때는 없음, 죽으면 천국. 완벽한 당근. 권력: 헌금과 봉사가 많을수록 교회와 목회자만 커짐. 결...
제가 생각하기로는 먹고살기 힘든 시대에 누군가를 의지하려고 종교를 찾았지만. 나역시 부처님께 의지하고 살았지만. 지금은 방송통신대에서 교육을 받고보니. 지금처럼 풍요롭고 ai시대에 제 의지대로 열심히 사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곧 신천지도 한국 기독교계에 한자리 차지하고 통일교처럼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
소그룹 시간마다 자기 고백을 해야 했습니다.처음에는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라고 생각했지만,점점 모든 것이 감시와 평가의 도구임을 깨달았어요. “누가 묵상 못했더라”, “누가 전도 안 갔더라”이런 사소한 것까지 서로 보고되고,리더에게 전달되면서 압박으로 작동하더군요.마치 1984 속 텔레스크린처럼, 모든 행동과 마음...
종교인이라 할지라도 똑같은 인간에 불과함.
개신교에서 유일신에 대해 보수적으로 못 박으니까, 내가 아는 신앙인들 중 몇은 선민의식 같은것도 있더라고.
왜 힙스터들이 지들만 아는 장르 파면 뽕 차오르잖아.
근데 그게 유일신으로 뽕이 차오르면 얼마나 신나겠어.
그리고 교회에서도 여기에 바람 넣는 것도 한 몫 하고 말이야.
흔히 개독교 소리 듣는 사람들이 민폐 끼치는거 보면, 지들이 잘난줄 알고 착각해서 발생한 거 같더라고.
종교가 힘이 생기는건, 한낱 나약한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고 내 위의 초월적인 존재에게 지혜를 구할 때라고 생각하는데, 지들 말만 맞다고 고집 부리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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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이라 할지라도 똑같은 인간에 불과함.
개신교에서 유일신에 대해 보수적으로 못 박으니까, 내가 아는 신앙인들 중 몇은 선민의식 같은것도 있더라고.
왜 힙스터들이 지들만 아는 장르 파면 뽕 차오르잖아.
근데 그게 유일신으로 뽕이 차오르면 얼마나 신나겠어.
그리고 교회에서도 여기에 바람 넣는 것도 한 몫 하고 말이야.
흔히 개독교 소리 듣는 사람들이 민폐 끼치는거 보면, 지들이 잘난줄 알고 착각해서 발생한 거 같더라고.
종교가 힘이 생기는건, 한낱 나약한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고 내 위의 초월적인 존재에게 지혜를 구할 때라고 생각하는데, 지들 말만 맞다고 고집 부리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