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교회 그룹모임에 가시면 종교 공동체가 얼마나 쉽게 폭력적인 배제의 도구가 될 수 있는지를 실감하게 됩니다. 어느 한 교회의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신앙심이 깊고 꾸준히 봉사하던 A씨는 어느 날부터 ‘교리 해석이 다르다’는 이유로 교인들 사이에서 이상한 소문에 휘말렸습니다. 단지 성경의 한 구절에 대해 조금 ...
유학생입니다. 독실한 기독교인 룸메랑 같이 살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좋으신 분입니다. 하지만 생판 모르는 남이랑 사는데 다 좋을수는 없는 거 아닙니까. 저는 그런거 그냥 서로 말하고 조정해 나갔으면 좋겠는데 이분은 말을 잘 안합니다. 그럼 티를 안내면 되는데 싫은 티 팍팍 냅니다. 문 꽝꽝 닫고 인사도 안하고-_-...
종교인들 입장에서 보면 사이비 종교 아닌가? 술, 담배 환락 다 하고 신부인 사람한테서 죄사함 받고 제일 중요한건 여호와 하나님을 믿지 않는 무교인들도 선행만 하면 천국 간다는 것이다 천주교는 이렇게 선행을 중요시 해서 세상 사람들 눈에는 좋은 종교로 비치지만 실체를 알아 보면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는 종교임...
내 마음속에 부처가 있다고 믿는거임 그래서 그걸 위해 수양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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