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교회 청년부 성경공부 모임에서 흥미로운 토론이 벌어졌습니다. 주제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다’와 ‘진화론’이었습니다. 모임 초반, 한 형제가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습니다. “저는 과학을 공부하면서 빅뱅 이론이나 진화론을 접했는데, 그게 성경 말씀과 모순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창세기는 과학책이 아니라 ...
삶에서 예배가 우선되야 된다고 생각 하는데 교회가 중요하고 선교가 중요하다며 그걸 핑계로 사람과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약속도 못 지키는데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음.. 미안한 마음이 없나봐 적어도 답장 이라도 해주던가.. 나도 믿음 때문에 내게 유익하던 일들을 포기하고 하는건데..
자기네 교회에서 운영하는 서점이 있는데 거기에 나온 책만 읽을.라네요 그 외에 다른곳에서 파는 책은 가짜가 많다고 읽지 말라고하네요. 요즘은 개나소나 다 목사하는건지 아니면 정신병인지 에휴 사이비 냄새 안나나요?? 자기들 외에는 적(나쁜놈) 다 이단 사이비라고 말하는걸 보면 에휴..자들이 사이비짓거리하는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