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서 사람들한테 물어봤는데 여자는 돈 많은 남자 물어서 인생 편하게 살아보려는 애들이 대다수고 남자는 몸매 얼굴 이쁜 여자 따먹우러 가는곳이라고 해서 가보니 진짜였음. 암컷과 수컷들이 모여서 어떻게 한번 교배해보려고 안간힘읆스는 동물의 왕국과 별반 다르지 않더라 스펙보면서 서로 거래하는 시장같은 느낌...
게이도 신학교 다니고 사제 가능하다고 공식적으로 말함
교회가 이사왔는데 이스라엘 국기가 같이있더군여 일반 교회는 아닌것 같은데.. 갑자기 무서워 지네여
서로 이해가 안가는거임 따로 살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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