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씨… 오늘 교회에서 장로교 목사님이 내 앞에서 그러심. “요즘 사람들 십계명조차 안 지킨다” 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보니까 지가 안 지키는건 모르더라… 그리고 갑자기 토요일 안식일 얘기를 꺼내면서 “원래 구약성경에는 토요일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라며 설교함. 근데 예수님은 금요일 십자가 → 토요일 무덤에...
이스라엘(유대교): 우리만 구원받아 예수 개자슥 헛소리하길래 우리가 십자가에 매달고 찔러죽였지롱ㅋ 개독 십새, 팔레스타인 십새 다죽어 우리가 짱이야 하나님 우리꺼야 개독: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우리는 죄를 지어도 헌금현질 이빠이하고 반성하면 천국갑니다 할렐루야 불신지옥 예수천국 하나님 나한테 까불...
혹시 반대들 없으셨는지요 아시는 지인 분이 어쩔수 없이 많이 떨어진 곳으로 이사를 가시는데 교회에서 절대 다른교회 가면 안되다고 하시나 봅니다. 교회를 믿는건지 목사님을 믿는건지 하나님을 믿는건지 이해가 되지를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