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옹호글 아니고 신세한탄글임 나는 작년에 사고처리됨 부모한테 들키고 나서였음 근데 부모도 이단성있는 교회를 다님 거기도 맹목적이어서 지금 일주일에 두번씩 전도사가 찾아옴 게다가 이전에 신천지에 있었어서 빨리 독을 빼내야 된다는 식으로 종교강요가 너무 심함 아예 목사 집에서 살라고도 함... 빨리 집나가...
삶에서 예배가 우선되야 된다고 생각 하는데 교회가 중요하고 선교가 중요하다며 그걸 핑계로 사람과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약속도 못 지키는데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음.. 미안한 마음이 없나봐 적어도 답장 이라도 해주던가.. 나도 믿음 때문에 내게 유익하던 일들을 포기하고 하는건데..
30대에 취직해서 60대에 은퇴할 때까지 30여년 동안 십일조와 헌금을 바치면 은퇴할 때에는 거지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인생 말년에 지옥 맛을 보게 됩니다. 기독님들 인생 말년에 지옥 맛을 보지말라고 안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