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에서 천주교를 배척하는 이유가 뭘까요 초록창 지식인을 찾아봐도 죄다 답변이 기독교입장에서 쓴것들인데 이유를 설명하는게 아니라 그냥 의심없이 '믿어라'라는 말만 있고.. 그러고나선 진흙탕싸움인 글들뿐이라 찾고자하는 내용이 없네요 예전에 어떤 기독교인분께 물어본적도 있는데 '말하자면 길다' 라고만 답을...
내가 목사로 교회에서 일을 할 때 제일 치가 떨렸던 일을 제목에다 적었다. 개신교회에 속한 대부분의 사람들, 목사와 교인들은 비판과 비난도 구분할 줄 모르는 머저리들이다. 교황무오설을 중심에 두고 온갖 패악질을 일삼던 가톨릭으로부터 개혁하자며 독립한 개신교인데 지금은 더한 패악질을 늘 일삼고 있다. 문제는, ...
유학생입니다. 독실한 기독교인 룸메랑 같이 살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좋으신 분입니다. 하지만 생판 모르는 남이랑 사는데 다 좋을수는 없는 거 아닙니까. 저는 그런거 그냥 서로 말하고 조정해 나갔으면 좋겠는데 이분은 말을 잘 안합니다. 그럼 티를 안내면 되는데 싫은 티 팍팍 냅니다. 문 꽝꽝 닫고 인사도 안하고-_-...
종교를 제대로 자기화시켜서 믿는 분들은 신이 있냐없냐 신이 내소원을 들어주냐 안들어주냐보다 "신이 나를 사랑하고, 그런 사랑을 받은 내가 신의 뜻대로 남을 사랑하며 사는 것(은 솔직히 어려우니 노력이라도..;;;;;;)"에 중점을 두는데 원글님 시어머님은 참 안타깝네요..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종교를 제대로 자기화시켜서 믿는 분들은
신이 있냐없냐
신이 내소원을 들어주냐 안들어주냐보다
"신이 나를 사랑하고, 그런 사랑을 받은 내가 신의 뜻대로 남을 사랑하며 사는 것(은 솔직히 어려우니 노력이라도..;;;;;;)"에 중점을 두는데
원글님 시어머님은 참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