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비난하고 저주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 이면에는 언제나 공통점이 있다. 바로 자기혐오다.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은, 결국 그 불편함을 외부로 투사한다. 그리고 그 화살은 늘 ‘세상’이라는 대상에게 꽂힌다. 특히 이런 경향은 종교 지도자들, 그중에서도 일부 목사들에게서 자주 보인다. 설교...
이단. 사이비로 찍히지 않는 방법 자신을 혐오해야 함. 스스로를 사랑하거나 믿는다고하면 신천지 사이비로 찍힘. 전체의견에 반대표를 내면 공산주의자로 찍힘. 히틀러 파시즘처럼 전체주의로 입다물것 약자를 도와야한다고 말하면 공산주의자 빨갱이로 찍힘. 질서파괴자로 봄 평화를 말하면 안됨!! 전쟁은 괜찮지만 평화를...
구원열차 타는 거 아니에요 이걸 고쳐야 위선이 해결됩니다 종교개혁 505주년 특집 김선영 교수님 인터뷰 (1/4 ↓https://youtu.be/-H-IeSYLnvQ
회사에서도 이런 인간 하나 있었는데, 말이 안통합니다.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회사에서도 이런 인간 하나 있었는데, 말이 안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