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를 오래 다닌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겁니다. “왜 나는 매주 주일마다 시간을 내고, 헌금하고, 봉사하고, 끝도 없는 교회 행사에 참여해야 하지?” 겉으로 보면 다 신앙심 깊은 사람들의 자발적 헌신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이건 천국을 미끼로 한 노동 착취 시스템이라는 사실...
이걸 보고도 모르면 뭐 같은놈이지뭘 대체 하느님의 뜻이 뭔데? 그거가 왜 윤돼지인데? 그렇다 치고 그건 니들이 어떻게 아는데???
바리새인 새끼들 또 시비텀ㅋㅋㅋ 이번엔 세금 문제로 물고 늘어지네. 가이사에게 세금 바치는 게 옳냐고 ㅈㄹㅈㄹ하는데 예수 표정 ㄹㅇ 썩어들어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