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사람들을 비난하고 싶지는 않지만요 교회에 가도 의미있는 관계가 없고 다 좋게좋게 지내려고 하다보니까 관계가 표면적이고 저는 좀 그래요..... 울거나 부정적 감정을 보이면 좀 불편해하고 분위기를 업 ***려고 해요...
확실히 마음이 좋다(개신교 교회 비하하려는 거 아님) 초등학생 때부터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쭉 교회를 다녔는데 노골적으로 헌금 강요하는 교회도 너무 많고 예배 드리는 시간의 비중보다 신자들끼리 친목질하는 느낌이 너무 커서(모든 교회가 그렇다는 건 아니고 내가 다녔던 교회들이 그랬음) 그거에 대해 스트레스가 ...
⛪️ 교회 문턱 낮추기: 작은 변화가 가져온 큰 깨달음 뉴스앤조이는 과거 교회의 베리어프리 환경에 대한 보도를 진행하며 인식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태봉교회 김수원 목사는 기사를 접한 후 강단의 턱을 깎아 휠체어를 탄 교인도 강단에 오르내릴 수 있게 했습니다.** 이는 김 목사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으며, 교회가 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