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상황이 어땠는지 좆도모르는 새끼가 그렇게 신앙할거면 그만두는게 났지 않겠냐고 실실 쪼개면서 이야기쳐하길래 개좆같아서 그 자리에서 신앙 그만두겠다니깐 씨발 무릎을 쳐꿇고 자기가 잘못했다고 씨발놈이 그냥 내 인생에서 꺼져 제발 좀 집 앞에도 그만 찾아오고 씨발 진짜
요즘 교회 보면 십자가보다 헌금통이 더 크게 보이던데 ㅋㅋ… 근데 여기선 그런 거에 대한 비판도 당당하게 올라오고, 또 성경을 과학이나 철학적인 사고로 풀어내는 글들이 많아서 신뢰감이 생김. 종교 커뮤니티라고 하면 이상한 사이비스러운 분위기를 떠올리기 쉬운데, 여긴 좀 다르게 느껴져서 계속 눈길이 감. 참 괜찮...
그냥 인맥 만들지 마시고, 편하게 다니세요. 시간 되면 예배 드리는거고, 아니면 마는거죠. 스트레스 받으면서 신앙생활 할 이유는 없으니까요. 교회 쫌 다녀보니...가장 중요한건 내 마음 이더라구요. 좋은 지인이 생기면 좋은거고, 아니면 마는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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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맥 만들지 마시고, 편하게 다니세요.
시간 되면 예배 드리는거고, 아니면 마는거죠.
스트레스 받으면서 신앙생활 할 이유는 없으니까요.
교회 쫌 다녀보니...가장 중요한건 내 마음 이더라구요.
좋은 지인이 생기면 좋은거고, 아니면 마는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