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무슨 진짜 페 미 짤에서 볼 법한 여자가 옴 일단 그래도 신자고 교인이란 놈이 외모로 차별하면 안되니 창세기 이야기를 해주는데 창세기 중 '하나님이 남성을 만들고 그 이름을 아담이라 하였더라' 라는 문구와 '아담의 갈비뼈를 뽑아 여성을 만들고 그 이름을 하와라 하였더라'라는 문구에 그 인간이 시비를 검 "왜...
찐따들니라 지들 기분 쪼금만 뒤틀리면 고소거는 벌레충들
다른 어떤 종교들도 자기를 좋아하냐 싫어하냐는 질문을 하지 않는다. 오직 기독교만 이런 질문한다. 왜냐하면 일반인들이 기독교를 싫어하거나 싫어할 짓을 기독교 스스로 해왔다는 걸 스스로 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