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사실상 예수를 하나님으로 온전히 믿지 않으면서도 스스로는 “나는 정통 기독교인이다”라고 생각하죠. 그 이유를 정리해드릴게요. 📌 왜 ‘정통’이라고 착각할까? 소속감 기반 신앙 “나는 장로교 ○○교회에 다닌다”, “감리교 대형교회 출신이다” 같은 교단·교회 이름에 소속되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이 정통이...
단순 그 문제만 있는게 아님. 믿음에 있어서 납득이 전제로 깔려야하는데 기성세대 교인들은 대부분이 납득과 이해보단 강요가 다반사임. 교회도 좋긴한데 대형교회들은 헌금 십일조 각종헌금들 수금한거 합하면 진짜 어마어마할텐데 청소부도 없어서 청년부 고등부한테 청소봉사 시키고 식당 배식인원도 고용안하고 교인들...
만약 말편히하라고해도 그냥 계속 나는 존댓말하고싶은데 근데 이거를 어디까지 해야할지모르겠네 내가 30대인데 중학생들까지는 존댓말하려는데 초등학생까지 존댓말해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