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lgbt와 적대하기 때문에 우리편'이라는 좆같은 소리를 함. 아니 씨발 남자한테 박든지 여자끼리 비비든지 성별을 막 자유자제로 바꾸든지(난 체형에따라 군대랑 화장실 정해야한다고 생각함. 근데 군대는 결국 여자남자공격헬기 다 가야할듯 사람없어서) 지맘이라고. 개독의 전도랑 lgbt의 시위는 결이 다름. Lgbt...
모임 배정받고 괜찮아보이는 이성 없으면 바로 안 나옴 ㅋㅋㅋ
교회가면 다들 결혼할 준비로 다니는 경우가 많다면서.. 본인도 교회에서 만나서 결혼했다고... 진짜 많이들 만나나요? 기독교에 대한 큰 거부감은 없는데 그럼 저도 한번 가보려고요. 창피해서 익명으로 여쭤봅니다. 결혼적령기라서 참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