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신앙까지도 '좌파냐, 우파냐', '진보냐, 보수냐'로 편을 가르는 것이 고질병처럼 되어버린 사회입니다. 물고기연구소 채널의 이 영상은 사회를 가르는 다섯 가지 핵심 기준을 통해 과연 내 교회와 신앙이 어떤 성향에 가까운지 스스로 점검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1. 평등의 지속적 확대 vs. 불평등의 불가피성 ⚖️ 성...
사이비는 본인이 정통이고 나머지는 이단이라고 생각함 보수쪽에 그런 부류 많음 특히 성도들이 가장 심함 내 생각에는 경계성지능장애가 아닐까 심히 의심됨
모태신앙은 아니고, 고등학교 1학년 때 몸에 병이 생겨서 휴학하고 요양하던 때부터 본격적으로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다. 어릴 때 동네 교회에 가끔 나갔고 한 달 이상 다닌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달랐다. 교회를 매우 싫어하던 아버지도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교회에 다녔다. 처음 발을 디딘 곳은 순복음 교회였는데 ...
ㅁㅈ 살면서 한번은 생길 수 밖에 없는 '내 노력으로 어찌할 수 없는 큰 일'에 휘말릴 때 이래서 종교를 가지는구나 싶더라고 난 무교지만 그 심리 자체는 이해가 됨 일단 정신력을 유지하는 거에 큰 도움이 되니까 너무 매몰되면 답도 없어져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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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 살면서 한번은 생길 수 밖에 없는 '내 노력으로 어찌할 수 없는 큰 일'에 휘말릴 때 이래서 종교를 가지는구나 싶더라고 난 무교지만 그 심리 자체는 이해가 됨 일단 정신력을 유지하는 거에 큰 도움이 되니까 너무 매몰되면 답도 없어져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