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다니는 사람들 보면 신기합니다. “헌금 열심히, 봉사 열심히 → 천국 간다” 믿는 건 좋은데, 사실 교회가 만든 알바 시스템에 갇힌 거죠. 노예 체험: 봉사하고 헌금하면 삶의 대부분이 교회 운영에 투입. 보상: 살아 있을 때는 없음, 죽으면 천국. 완벽한 당근. 권력: 헌금과 봉사가 많을수록 교회와 목회자만 커짐. 결...
오래전에 제가 교회에 대해서 편견이 없었을 시절... 어느날 마음씨 좋은 철수선배(가명)을 만났습니다. 그는 항상 친절했고 좋은 사람이였죠.. 근데 그는 약간 이상하다는 것은 우연치 않게 알게되었습니다. 그때 교회다니는 여선배 한명(1년차이) , 교회 다니는 철수선배(2년차이) 철수선배가 갑자기 다른 이야기 하다가 ...
개독들은 하나님을 섬기는게 아니라 목사를 섬기는거라 그럼. 기독교적 표현으로 신을 경외한다면 저딴 개짓거리는 하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