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프한테 말도 않고 지맘대로 다 불러모음, 한방에 적이 저길 공격하면 미국 망하는것임. 소령밖에 안해본 십자군원정 정신, 인종차별주의, 극우, 저런자를 저자리에 계속 앉혀두면 굉장히 위험함. 결론 : 내 마음대로 하겠다 트럼프 기독교 신자라는데..하는 행동은 사이비같음 ↓https://www.youtube.com/watch?v=DYDcFtU5ARQ
교회에 대한 생각을 떨칠 수가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쓴다. 요즘 교회 생활을 하면서 자주 느끼는 감정은 '피로감'이다. 내가 기대했던 교회의 모습, 그러니까 따뜻한 사랑과 위로가 가득한 공동체의 모습과는 너무 동떨어져 있기 때문이겠지. 차라리 회사 생활이 더 솔직하고 명확한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든다. ...
동기부여가 참 많이 되는 것 같음... 나도 청빈한 삶을 살고 싶어진달까 물론 매달 용돈 탕진하는 삶이지만... 아무튼 다들 심적으로 충만해 보이셔서 나도 그렇게 되고 싶다 열심히 기도드리고 내 일에 더 집중하면 그렇게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