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에 진실성이 없음. 목사 본인은 막 눈물질질 짜면서 뭔가 진실성으로 하는것처럼 보이려는지 몰라도 암만 봐도 전형적인 히틀러식 연설 방법이거든. 과도한 제스처와 감정기복을 동반한 그것. 거기에 내용만 봐도.. 대체 기본적인 지식이 있나 싶은 정도로 사실확인 안된게 태반이고 레퍼런스 찾아보면 다 개신교 커뮤니...
동기부여가 참 많이 되는 것 같음... 나도 청빈한 삶을 살고 싶어진달까 물론 매달 용돈 탕진하는 삶이지만... 아무튼 다들 심적으로 충만해 보이셔서 나도 그렇게 되고 싶다 열심히 기도드리고 내 일에 더 집중하면 그렇게 될 수 있을까?
믿는 방법이 틀린걸 이단이라고 한다면 그건 뭐 어쩔 수 없으나 어떻게 신천지가 나오고 하나님의 교회가 나오고 무안단물 따위가 나옴? 성경을 읽었다는 인간들이 그런걸 믿는다는게 내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된다 진짜 ㅂㅅ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