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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개독교에 대한 진지한 고찰
      대한민국 개독교에 대한 진지한 고찰

      7년전 개신교 노숙자 무료급식소에서 반 봉사했었는데 일하다 그만둔후.. 거기 원장 부탁으로 다시 일하게 되었고 주방 경력이 있어 칼질 조리 밥등 설거지 정말 힘들게 일했습니다. 돈은 일한 만큼 받지를 못했지만 봉사라 생각했네요 다시 일한후에 문제가 생겼네요 근데 그 아들도 목사였는데 주말에 설교하는중 저를 말...

    • 가끔 개독 지지하는 개밥버러지들이 하는말이

      '기독교는 lgbt와 적대하기 때문에 우리편'이라는 좆같은 소리를 함. 아니 씨발 남자한테 박든지 여자끼리 비비든지 성별을 막 자유자제로 바꾸든지(난 체형에따라 군대랑 화장실 정해야한다고 생각함. 근데 군대는 결국 여자남자공격헬기 다 가야할듯 사람없어서) 지맘이라고. 개독의 전도랑 lgbt의 시위는 결이 다름. Lgbt...

    • 개독이 왜 문제냐면요

      기독교 인구가 거의 천주교 + 불교 합한 만큼 합니다. (20%, 11% 17%) 천주교인들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신부님이 강론할 때 정부의 방침에 비판하면 신부님을 엄청 욕합니다. 하지만 어찌되었든 교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목사 우상화가 아닌, 수익 활동이 아닌 종교 활동만을 하는 신부님이 중심을 잡아줍니다. 기독교는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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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게시판
    • 무명의덕 2024.12.21 01:28

      사랑의 교회는 아니지만
      교회는 세상과의 단절을 요구하는 것 같아요.
      청년부 같은 경우 각종 교회 모임을 토요일 저녁같은 시간으로 잡는 경우가 많더군요.
      토요일 저녁이라면 한참 놀 시간이죠. 세상 사람들과 술마시고 노는 것을 별로 좋게
      여기지 않는 듯해요. 세상사람들과 어울리다보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흔들릴까봐 그런 듯 합니다.
      음악도 대중음악을 듣지 말라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교인들끼리 어느 대중음악을
      좋아한다고 말하기 힘듭니다. 하나님보다는 세상의 즐거움에 빠져있다는 인상을 주기 때문이죠.
      영화 같은 것도 마찬가지
      막 결혼한 부부에게 노래도 시키고 하는데 노래가 찬송가
      열성적인 20대의 집에 가보면 대중문화와 완전 단절되어 있더군요.
      컴퓨터, 각종 시디도 오직 찬송가와 가요형식으로 만든 하나님을 찬송하는 노래
      밖에 없어요.
      믿음이 없이 교회 다니면 주간에 쌓인 스트레스가 더 쌓일 수도 있어요.
      믿지는 않지만 세상에서 즐기는 것에 별 관심이 없는 사람은 스트레스가 풀리는
      장소가 될 수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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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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