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lgbt와 적대하기 때문에 우리편'이라는 좆같은 소리를 함. 아니 씨발 남자한테 박든지 여자끼리 비비든지 성별을 막 자유자제로 바꾸든지(난 체형에따라 군대랑 화장실 정해야한다고 생각함. 근데 군대는 결국 여자남자공격헬기 다 가야할듯 사람없어서) 지맘이라고. 개독의 전도랑 lgbt의 시위는 결이 다름. Lgbt...
이러니 개독이라고 욕처먹지 .. 저런놈들이 있어서 참된 종교인들도 싸잡아 욕먹는 경우도 있을거 같은데 저런 새끼들은 예수 디밀면서 저지랄하면 안쪽팔린가
신천지 몇 년 있으면서 본 자매들 이야기 해준다. 신앙 년수 15년에 42살에 결혼한 자매, 바깥 남자와 결혼했는데 그 남자는 신천지인거 알고 결혼함. 단, 자기한테 포섭하지 않다는 전제하에 결혼함. 하지만 그 자매는 나한테 전화로 조만간 남편 전도할거라고, 진리 안에서 함께 신앙하고 싶다고 함. 신앙 년수 6년된 동기...
개신교 신앙이 약간 사람들이 갔다가 겪는 경우의 수는 두가지죠. 방언을 받았느니 은혜를 받았느니 하면서 열정적으로 되거나, 방언기도에 울고 소리치는 모습보면서 더 거부감들어서 아예 마음이 떠나거나. 수련회는 6개월 마다 한번씩(여름,겨울)가는게 일상이 된 애들은 아무렇지도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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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신앙이 약간 사람들이 갔다가 겪는 경우의 수는 두가지죠. 방언을 받았느니 은혜를 받았느니 하면서 열정적으로 되거나, 방언기도에 울고 소리치는 모습보면서 더 거부감들어서 아예 마음이 떠나거나. 수련회는 6개월 마다 한번씩(여름,겨울)가는게 일상이 된 애들은 아무렇지도 않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