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들 입장에서 보면 사이비 종교 아닌가? 술, 담배 환락 다 하고 신부인 사람한테서 죄사함 받고 제일 중요한건 여호와 하나님을 믿지 않는 무교인들도 선행만 하면 천국 간다는 것이다 천주교는 이렇게 선행을 중요시 해서 세상 사람들 눈에는 좋은 종교로 비치지만 실체를 알아 보면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는 종교임...
삶에서 예배가 우선되야 된다고 생각 하는데 교회가 중요하고 선교가 중요하다며 그걸 핑계로 사람과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약속도 못 지키는데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음.. 미안한 마음이 없나봐 적어도 답장 이라도 해주던가.. 나도 믿음 때문에 내게 유익하던 일들을 포기하고 하는건데..
교회 다니면서 상처 받고 집단형성이 되어서 끼리끼리 뭉쳐 친하게 지내고 나머지 분들은 소외감 느끼는 사람들 많아요 잘살고 헌금 잘하는 직분자들끼리 뭉쳐 친하게 지내요 이상한교회 진짜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