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도 신학교 다니고 사제 가능하다고 공식적으로 말함
요즘 들어 예배드리면서 묘하게 불편한 포인트가 하나 생겼음... 물론 다들 훌륭하시지만, 진짜 유독 일부 목사님들 설교나 평소 모습 보면 '내가 제일 착하고 피해자다' 라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풍김. 막 누가 자기를 공격하고, 시기하고, 자기는 잘못한 거 하나도 없는데 남들이 이해를 못 해준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거...
00:00 ~ 00:31 오프닝 00:32 ~ 08:27 부산 ㄷ교회 조 목사 성범죄 사건 08:28 ~ 12:34 결혼·출산 강요한 조 목사 부부 12:35 ~ 18:00 헌금 강요한 목사 부부 18:01 ~ 19:53 ㄷ교회 입장 19:53 ~ 21:46 피해 입은 교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21:47 ~ 23:00 클로징 ↓https://www.youtube.com/watch?v=MwK58M2cD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