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그룹 시간마다 자기 고백을 해야 했습니다.처음에는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라고 생각했지만,점점 모든 것이 감시와 평가의 도구임을 깨달았어요. “누가 묵상 못했더라”, “누가 전도 안 갔더라”이런 사소한 것까지 서로 보고되고,리더에게 전달되면서 압박으로 작동하더군요.마치 1984 속 텔레스크린처럼, 모든 행동과 마음...
개독 니들이 그걸 방패삼아 물타기 할 그거는 아니지 개독 욕하면 신천지인양 몰아가면 니들 잘못이 없어지냐? 그냥 좀 가려지는거지 정신차려라 개독들아... 신천지가 득세한 이유가 니들때문인거도 좀 반성하시고... 에휴... 이래 말해봤자 손가락만 아프지....
예수님을 믿지만 지금 세상에는 개입하지 않고 계실거라 생각하는 사람들 은사중지론보단 더 강하지만 이신론까진 안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