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못했다는건 외모든 능력이든 세상적으로 보면 하자 있다는거 교인들이 아무리 예수를 따른다해도 예수처럼 살고싶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다들 입으로만 그렇게 망하지 실제 속마음은 전혀 다르다고봐 돈과 명예욕이 없는 사람만 결혼 못하고 도태되는듯...생물학적으로 자연스러운 현상인듯 대화해보니 교회 사람들도...
삶에서 예배가 우선되야 된다고 생각 하는데 교회가 중요하고 선교가 중요하다며 그걸 핑계로 사람과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약속도 못 지키는데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음.. 미안한 마음이 없나봐 적어도 답장 이라도 해주던가.. 나도 믿음 때문에 내게 유익하던 일들을 포기하고 하는건데..
제가 생각하기로는 먹고살기 힘든 시대에 누군가를 의지하려고 종교를 찾았지만. 나역시 부처님께 의지하고 살았지만. 지금은 방송통신대에서 교육을 받고보니. 지금처럼 풍요롭고 ai시대에 제 의지대로 열심히 사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곧 신천지도 한국 기독교계에 한자리 차지하고 통일교처럼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