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교회 제자훈련을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말씀을 더 배우고 신앙생활을 깊게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하지만 참여할수록 점점 이상한 느낌이 들더군요. 훈련이 진행될수록, 교회 안에서 내가 어떤 위치에 있는지, 무엇을 해야 살아남는지 끊임없이 점검당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제자훈련은 주로 소그룹 중심...
와이프가 교회에 살다시피하고 가정은 내팽겨치고 있는데 10년 넘으니깐 이혼이 간절해지는데 애가 아직 좀더커야되서 참고 또 참는데 진짜 교회 다니는 여자는 진짜 잘생각하고 만나야됨
어릴 때인데 아빠한테 “아빠 저사람들 왜 모여 있는 거야?”라고 물어보니까 “저 사람들? 정신나가서 그래.”라고 하셨는데 ㅋㅋㅋㅋ진짜 애 지우고 집 차 다 팔고 이웃한테 다 나눠주고 휴거 이후에 현자타임 ㅆ 오지겠네 한국 1차 시민대전이 안일어난게 대박이네 ㅋ 사기죄로 교도소간 목사들이 한두명이 아니라고 들었음 ...
개독을 믿느니 이슬람으로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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