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상황이 어땠는지 좆도모르는 새끼가 그렇게 신앙할거면 그만두는게 났지 않겠냐고 실실 쪼개면서 이야기쳐하길래 개좆같아서 그 자리에서 신앙 그만두겠다니깐 씨발 무릎을 쳐꿇고 자기가 잘못했다고 씨발놈이 그냥 내 인생에서 꺼져 제발 좀 집 앞에도 그만 찾아오고 씨발 진짜
예전엔 교회에 의존해서 설명해야 했던 질문들에 대한 사실들을 스스로 구글링할 수 있으니까. 인터넷이 있으니까. 교회가 하는 모든 주장에 대해 반박하는 건 클릭 한 번이면 돼. 반대되는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젊은이들이 떠나는 거야. 대부분, 남는 사람들은 너무 심한 부모님 때문에 지적으로 고립된 경우 사기...
어쨌든 쟤네도 예수 믿는 애들임. 붓다의 가르침도 사랑함. 솔직히 얘네 없었으면 천주교 용어들 제대로 번역 못했을지도? 그리고 불경이 주는 차분한 느낌도 좋아함 이슬람도 사랑함. 이 분들의 신앙적 열정을 보면서 정말 겸손하게 배울 때가 많음. 시크교도 사랑함. 얘네도 선함 그 자체를 믿으니까 힌두교도 사랑함.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