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회에서 봉사활동 나간다고 해서 갔거든요. 근데 시작부터 분위기가 이상했음ㅋㅋㅋ 6명씩 팀 짜주더니 “순장님”이라는 분이 나타났는데, 알고 보니 그분 공무원이라더라구요. 문제는 그 사람이 진짜 회사지휘하듯 말하는 거예요. “그건 내가 시키지 않았잖아요?”, “생각 좀 하고 움직이세요.” 이런 말투로…사람을 하...
'기독교는 lgbt와 적대하기 때문에 우리편'이라는 좆같은 소리를 함. 아니 씨발 남자한테 박든지 여자끼리 비비든지 성별을 막 자유자제로 바꾸든지(난 체형에따라 군대랑 화장실 정해야한다고 생각함. 근데 군대는 결국 여자남자공격헬기 다 가야할듯 사람없어서) 지맘이라고. 개독의 전도랑 lgbt의 시위는 결이 다름. Lgbt...
교회 다니면서 상처 받고 집단형성이 되어서 끼리끼리 뭉쳐 친하게 지내고 나머지 분들은 소외감 느끼는 사람들 많아요 잘살고 헌금 잘하는 직분자들끼리 뭉쳐 친하게 지내요 이상한교회 진짜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