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교회 보면 십자가보다 헌금통이 더 크게 보이던데 ㅋㅋ… 근데 여기선 그런 거에 대한 비판도 당당하게 올라오고, 또 성경을 과학이나 철학적인 사고로 풀어내는 글들이 많아서 신뢰감이 생김. 종교 커뮤니티라고 하면 이상한 사이비스러운 분위기를 떠올리기 쉬운데, 여긴 좀 다르게 느껴져서 계속 눈길이 감. 참 괜찮...
삶에서 예배가 우선되야 된다고 생각 하는데 교회가 중요하고 선교가 중요하다며 그걸 핑계로 사람과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약속도 못 지키는데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음.. 미안한 마음이 없나봐 적어도 답장 이라도 해주던가.. 나도 믿음 때문에 내게 유익하던 일들을 포기하고 하는건데..
파벌이라 해야하나 a, b 두개로 서로 시기? 그런게 ... 당연 대놓고 적대시는 아니지만 서로 사랑해도 모자랄판에
5번에서 덤으로 알려주자면, 특정 "한글 성경본"만 읽어야 한다고 말한다면 100% 피하는게 좋아.
예를 들어 현재 성경 12판(예를 든거임) 나왓는데 어떤 사이비는 우리는 10판만 취급합니다. 라고 하면서 그 단어에만 집중하는 경우가 있거든..제발 피해
이런 데는 영어 성경도 못 읽게하더라고 ㅎ 성경은 제대로 배우려면 라틴어하고 히브리어 배우는게 맞아. 한글 성경과 함께 다양한 번역본 읽는게 좋음 (번역서를 읽듯)
그게 불가능하니까 목회자가 있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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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에서 덤으로 알려주자면, 특정 "한글 성경본"만 읽어야 한다고 말한다면 100% 피하는게 좋아.
예를 들어 현재 성경 12판(예를 든거임) 나왓는데 어떤 사이비는 우리는 10판만 취급합니다. 라고 하면서 그 단어에만 집중하는 경우가 있거든..제발 피해
이런 데는 영어 성경도 못 읽게하더라고 ㅎ 성경은 제대로 배우려면 라틴어하고 히브리어 배우는게 맞아. 한글 성경과 함께 다양한 번역본 읽는게 좋음 (번역서를 읽듯)
그게 불가능하니까 목회자가 있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