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다니면서 상처 받고 집단형성이 되어서 끼리끼리 뭉쳐 친하게 지내고 나머지 분들은 소외감 느끼는 사람들 많아요 잘살고 헌금 잘하는 직분자들끼리 뭉쳐 친하게 지내요 이상한교회 진짜 많아요
교회가면 다들 결혼할 준비로 다니는 경우가 많다면서.. 본인도 교회에서 만나서 결혼했다고... 진짜 많이들 만나나요? 기독교에 대한 큰 거부감은 없는데 그럼 저도 한번 가보려고요. 창피해서 익명으로 여쭤봅니다. 결혼적령기라서 참 고민이네요.
내가 10대 후반일 때, 교회 목사의 소개로 톰슨 성경을 접했다. 성서 본문 아래에 짧은 해설이 달린 책이었다. 당시 비슷한 형식의 책이 더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요즘은 해설이 없는 책을 구하기가 더 어려울 지경이지만 그때는 놀라웠다. 그 목사는 30대 중반이었는데 나에게 이런 말을 했었다. “이 책만 있으면 설교 걱정...
근데 말야 미래의 서를 찾은듯 해 왜냐구? 하는 짓꺼리들 봐 미래의 서를 능가 하는거 같지않나? 북치고 장구치고.. ㅎㅎㅎㅎ미래의 서랑 현상황이랑 대동소이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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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말야 미래의 서를 찾은듯 해 왜냐구? 하는 짓꺼리들 봐 미래의 서를 능가 하는거 같지않나? 북치고 장구치고.. ㅎㅎㅎㅎ미래의 서랑 현상황이랑 대동소이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