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들은 하나님을 섬기는게 아니라 목사를 섬기는거라 그럼. 기독교적 표현으로 신을 경외한다면 저딴 개짓거리는 하면 안됨.
다른 어떤 종교들도 자기를 좋아하냐 싫어하냐는 질문을 하지 않는다. 오직 기독교만 이런 질문한다. 왜냐하면 일반인들이 기독교를 싫어하거나 싫어할 짓을 기독교 스스로 해왔다는 걸 스스로 알기 때문이다.
무슨 고대 그리스 사람이 만들어놓은 철학이 기독교 신학, 근대 과학혁명의 밑거름이 됨 진지하게 타임머신 탄 수준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