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남에게 피해 안주고 살라면 스님들마냥 산 속에 집짓고 혼자 자급자족하면서 사는게 제격인거 같은데 기독교는 그렇게 가르치지 않는거 보면 단순히 하나님의 계명이 남에게 피해 안 주는 것을 넘어선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봄?
제가 생각하기로는 먹고살기 힘든 시대에 누군가를 의지하려고 종교를 찾았지만. 나역시 부처님께 의지하고 살았지만. 지금은 방송통신대에서 교육을 받고보니. 지금처럼 풍요롭고 ai시대에 제 의지대로 열심히 사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곧 신천지도 한국 기독교계에 한자리 차지하고 통일교처럼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
교회에 무슨 진짜 페 미 짤에서 볼 법한 여자가 옴 일단 그래도 신자고 교인이란 놈이 외모로 차별하면 안되니 창세기 이야기를 해주는데 창세기 중 '하나님이 남성을 만들고 그 이름을 아담이라 하였더라' 라는 문구와 '아담의 갈비뼈를 뽑아 여성을 만들고 그 이름을 하와라 하였더라'라는 문구에 그 인간이 시비를 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