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서 예배가 우선되야 된다고 생각 하는데 교회가 중요하고 선교가 중요하다며 그걸 핑계로 사람과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약속도 못 지키는데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음.. 미안한 마음이 없나봐 적어도 답장 이라도 해주던가.. 나도 믿음 때문에 내게 유익하던 일들을 포기하고 하는건데..
교회에 다니면 교회에 안 다니는 사람보다 오래 사나요? 아무리 독실한 크리스천이라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날 수도 있나요?
공동번역 성서 개정판과 비교해 보면서 읽어 보려 합니다. 어쩌다 보니 성경 수집가(?)가 된 것 같은 요즘입니다. ㅎㅎ 저희 집에 성경 책이 많아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