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선생님 중 한 명은 맨날 수업 때 자기는 개신교 믿고 술담배 끊었다 자랑하고, 등산 가면 공기도 좋고 산에 있는 절 들어가서 불상도 한 대 걷어차면 기분도 썩 괜찮다면서 그러고, 애들 보고 자기네 예배당 오면 문상 준다고 그러면서 오라 하거나 애들 벌 받을 일 있을 때 자기 예배당 오면 감면해준다 하고, ...
가족한테까지 저주를 퍼붓는 사람들이 과연 천국을 갈 수 있을까? 아... 회개하면 간다 했던가? 나도 이렇게 까대다가 죽기전에 회개해야지! :D
대가리 꽃밭 망상증 정신병자들은 교회를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