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봉사나 단기선교, 사역 등을 권할 때 마치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만 하면 모든 재정적 물질적 수요를 알아서 하나님이 부어주실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것은 명백히 거짓말이고 잘못된 권면이다 성경에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누구보다도 열심히 따르던 사람들은 대부분 고난한 삶을 살았거나 장렬히 순교했...
교회가서 사람들한테 물어봤는데 여자는 돈 많은 남자 물어서 인생 편하게 살아보려는 애들이 대다수고 남자는 몸매 얼굴 이쁜 여자 따먹우러 가는곳이라고 해서 가보니 진짜였음. 암컷과 수컷들이 모여서 어떻게 한번 교배해보려고 안간힘읆스는 동물의 왕국과 별반 다르지 않더라 스펙보면서 서로 거래하는 시장같은 느낌...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할 말기 암 환자나 희귀병 환자에게 "믿음이 부족해서 낫지 않는다", "약 끊고 기도만 하면 하나님이 고쳐주신다"고 속삭이는 목사들의 행태는 사이비 종교와 다를 바 없습니다. 멀쩡한 의술을 외면하게 만들어 치료 시기를 놓치게 하고, 결국 병을 키워 죽음에 이르게 하는 일들이 버젓이 벌어지...
나도 사실 그럼 우리교회가 특성상 청년회 직분자의 권한이 강하고 집중돼있고 직분을 못맡으면 교회에서 내가 뭐하고있는건지 생각이 많이 들음 나도 그래서 내년엔 교사할건데 그전에 작은교회랑 같이 섬길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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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실 그럼 우리교회가 특성상 청년회 직분자의 권한이 강하고 집중돼있고 직분을 못맡으면 교회에서 내가 뭐하고있는건지 생각이 많이 들음 나도 그래서 내년엔 교사할건데 그전에 작은교회랑 같이 섬길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