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모든 종교를 존중합니다. 그 어떤 종교도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좋은 말씀을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제 주변에 신앙생활하면서 베풀고 배려하며 참된 모습을 사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직장에서 아주 못된 이기심과 질투심이 너무 강해 사악한 모습을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내 상황이 어땠는지 좆도모르는 새끼가 그렇게 신앙할거면 그만두는게 났지 않겠냐고 실실 쪼개면서 이야기쳐하길래 개좆같아서 그 자리에서 신앙 그만두겠다니깐 씨발 무릎을 쳐꿇고 자기가 잘못했다고 씨발놈이 그냥 내 인생에서 꺼져 제발 좀 집 앞에도 그만 찾아오고 씨발 진짜
공동번역 성서 개정판과 비교해 보면서 읽어 보려 합니다. 어쩌다 보니 성경 수집가(?)가 된 것 같은 요즘입니다. ㅎㅎ 저희 집에 성경 책이 많아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