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교회 제자훈련을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말씀을 더 배우고 신앙생활을 깊게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하지만 참여할수록 점점 이상한 느낌이 들더군요. 훈련이 진행될수록, 교회 안에서 내가 어떤 위치에 있는지, 무엇을 해야 살아남는지 끊임없이 점검당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제자훈련은 주로 소그룹 중심...
불교는 부처님을 믿는 종교는 아니라서요 그냥 선생님같은 느낌인데 신앙적으로는 예수님께 기도드려도 괜찮은건지 질문합니다. 저는 예수님을 좋은분이라고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종교인들 입장에서 보면 사이비 종교 아닌가? 술, 담배 환락 다 하고 신부인 사람한테서 죄사함 받고 제일 중요한건 여호와 하나님을 믿지 않는 무교인들도 선행만 하면 천국 간다는 것이다 천주교는 이렇게 선행을 중요시 해서 세상 사람들 눈에는 좋은 종교로 비치지만 실체를 알아 보면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는 종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