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 시절, 전국민이 마스크 쓰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고통을 분담했습니다. 그런데 일부 교회와 종교 시설들은 "예배는 멈출 수 없다"는 명분으로 방역 수칙을 대놓고 무시했습니다. 그 결과, 수많은 대규모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했고, 결국 사회 전체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 종교의 자유는 중...
울면서 간증하는 사람들만 멀리해도 종교 사기꾼에게 당하지 않습니다. 인간들이 언제 하나님 말씀을 들을 적이 있나? 시내산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자 도망가고, 모세를 통해 듣겠다고 한 것이 이스라엘이다. 인간들은 스스로 선지자를 통해 듣겠다고 해 놓고 막상 선지자들을 죽였으니 하나님 말씀을 들은 적이 없다. 그러...
일단 나는 엄마의 영향으로 장로회 모태신앙을 가지고 태어났음. 유치원도 교회부설 유치원을 다녔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리스도교 신앙을 쭉 키워갈 수 있었음. 중학생 때 신앙적으로 방황하는 시기가 잠깐 있긴 했지만 그건 크게 중요치는 않고… 고등학생 때부터는 교회 고등부 회장을 도맡아서 했음. 딱히 뭐 하는...
다 가봐 다 믿을수도있고 아닐수도있고 우리부모님 천주교 불교인데 엄마가 시집오면서 천주교로 바꿨고 천주교는 제사지낼수있어서 제사지냄. 나는 어릴때 유아세례 받을수있었는데 부모님이 커서 스스로 정하라고 유아세례 안시킴.성당유치원다니고 성당나가다 고등학교때 친구따라 교회감 근데 교회사람들끼리 비교하고 과시하는 분위기 전도 심한거 안맞고 이런거때문에 친구한테 안좋은일있어서 안다님. 불교는 절 분위기 좋아했는데 땡중이 혼자계신 외할머니한테 사기쳐서 못 믿게됨. 성당은 다시 나가고 싶긴 한데 게을러서 결국 무교임.ㅋㅋㅋ세상에 진짜 종교인은 몇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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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가봐 다 믿을수도있고 아닐수도있고 우리부모님 천주교 불교인데 엄마가 시집오면서 천주교로 바꿨고 천주교는 제사지낼수있어서 제사지냄. 나는 어릴때 유아세례 받을수있었는데 부모님이 커서 스스로 정하라고 유아세례 안시킴.성당유치원다니고 성당나가다 고등학교때 친구따라 교회감 근데 교회사람들끼리 비교하고 과시하는 분위기 전도 심한거 안맞고 이런거때문에 친구한테 안좋은일있어서 안다님. 불교는 절 분위기 좋아했는데 땡중이 혼자계신 외할머니한테 사기쳐서 못 믿게됨. 성당은 다시 나가고 싶긴 한데 게을러서 결국 무교임.ㅋㅋㅋ세상에 진짜 종교인은 몇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