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교회에 채찍들고가서 난리탭댄스추고 다 깨부순다음에 친구집 컴터로 디시 들어와서 무겁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게이들아 다 내게로 오노 라고 디시에 글쌌다
1.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상황에 대해서는 정확히 모른다. 교회에서 운영하는 유치원에 지원하기 위해 동네 학부모들이 줄을 서곤 했다. 교인들에게 우선권이 있었고 남은 자리를 받기 위한 것이었다. 아이들을 맡길 곳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인지, 학부모의 입맛에 맞는 곳을 찾기 위한 몸부림인지 모르겠다. 부모의 뜻에 ...
파벌이라 해야하나 a, b 두개로 서로 시기? 그런게 ... 당연 대놓고 적대시는 아니지만 서로 사랑해도 모자랄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