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근 교회에 새로 다니게 된 새신도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여기서 겪은 일들을 보고서처럼 정리하는 것보다 실제 경험담으로 남기는 게 더 의미 있다고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처음 들어왔을 때는 다들 친절하게 맞아주는 줄 알았는데, 오래 다닌 신도들이 저를 괴롭히기 시작했어요. 제가 한 말이나 행동을 일부러 과...
내 상황이 어땠는지 좆도모르는 새끼가 그렇게 신앙할거면 그만두는게 났지 않겠냐고 실실 쪼개면서 이야기쳐하길래 개좆같아서 그 자리에서 신앙 그만두겠다니깐 씨발 무릎을 쳐꿇고 자기가 잘못했다고 씨발놈이 그냥 내 인생에서 꺼져 제발 좀 집 앞에도 그만 찾아오고 씨발 진짜
하나님께 직접 고해성사 하는 그런 식 그게 되냐 되고 있냐 안되고 있죠? 죄는 더 쌓여서 나중에 또 신부님들 보고 바른 말씀하시면 속 안에서 부글 부글 열등감 죄책감 와르르 나와서 난리가 나는 거지 신자 생활은 사실 실천만 강조해서 사는 것은 아니죠 성경의 말씀의 은총 성령님의 은총 이런 것을 누리고 사는 것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