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이사왔는데 이스라엘 국기가 같이있더군여 일반 교회는 아닌것 같은데.. 갑자기 무서워 지네여
솔직히 요즘 교회 보면 예수가 아니라 바울의 제국을 보는 기분임. 예수는 자기 자신 믿으라 한 적도 없고, 하느님 나라를 말했지 교회 건물 지으라고 한 적 없잖아요. 근데 바울이 등장하면서 모든 게 이상하게 바뀜. 예수를 신격화시키고, 그걸 로마가 아주 잘 이용했음. 종교를 정치의 도구로 만든 거지. 결국 지금 교회...
이스라엘기를 흔들며 평화(?)를 염원하는 모습이다. 우리 조상의 뿌리는 이스라엘 유대인이다. 뭐 그런건가? 우리 몸속 피는 유대인의 피가 흐른다. 뭐 그런거냐?? 일단 이스라엘이 개신교가 아니잖아.....
그래서 모태 신앙적 또는 어릴때부텀 무조건 믿으라 구원받으리라 의심치 말라함, 머리 커서 학문에 눈뜨고 역사를 공부하면 결코 오늘날의 광적인 무분별한 신앙은 힘들듯 물론 낙관적이고 감사한 마음이 신앙. 또는 의지적인 신앙은 있을 수 있으나 산타가 존재한다는 믿음은 아닐것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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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모태 신앙적 또는 어릴때부텀 무조건 믿으라 구원받으리라 의심치 말라함, 머리 커서 학문에 눈뜨고 역사를 공부하면 결코 오늘날의 광적인 무분별한 신앙은 힘들듯 물론 낙관적이고 감사한 마음이 신앙. 또는 의지적인 신앙은 있을 수 있으나 산타가 존재한다는 믿음은 아닐것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