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고대 그리스 사람이 만들어놓은 철학이 기독교 신학, 근대 과학혁명의 밑거름이 됨 진지하게 타임머신 탄 수준인듯
사실 남에게 피해 안주고 살라면 스님들마냥 산 속에 집짓고 혼자 자급자족하면서 사는게 제격인거 같은데 기독교는 그렇게 가르치지 않는거 보면 단순히 하나님의 계명이 남에게 피해 안 주는 것을 넘어선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봄?
세상이 6000년전에 만들어졌다는 아주 개구라 사기꾼들인데 과학이 없던 시대에 사기꾼들이 사람들 등쳐먹을려고 만든 종교가 아직까지 설치고 있다는게 진짜 생각만해도 우라통이 터져 죽을 지경이다
겉핥기 식으로 귀납적으로 추론하면 그런 결과가 나올 수 있죠. 스캔들이 많으니까요. 그리고 사랑이 우선이 아닌 일부 기독교인들도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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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핥기 식으로 귀납적으로 추론하면 그런 결과가 나올 수 있죠. 스캔들이 많으니까요. 그리고 사랑이 우선이 아닌 일부 기독교인들도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