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복신앙 자체가 문제가 되는것은 아니지만, 개인 이익을 위해 복을 구한다거나.. 혹은 본인의 신앙고백이 삶으로 나타나지는 않으면서 맹목적인 복을 구하는 모습들은 참으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믿음과 행함은 뗄수 없는관계인데.. 이 믿음과 행함이 균형있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숙제인것 같습니다. 행함이 없어 행함을 강조하면 믿음없는 행함으로 치우치게되고... 다시 믿음을 강조하면 행함없는 믿음으로 치우치니.....
곁길로 새는 얘긴지 모르겠지만..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한분이시지만... 어떤 곳은 성부 하나님만 강조하고 어떤곳은 예수님만 강조하고 어떤곳은 성령하나님을 강조하는 것처럼 말이죠
기복신앙 자체가 문제가 되는것은 아니지만, 개인 이익을 위해 복을 구한다거나.. 혹은 본인의 신앙고백이 삶으로 나타나지는 않으면서 맹목적인 복을 구하는 모습들은 참으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믿음과 행함은 뗄수 없는관계인데.. 이 믿음과 행함이 균형있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숙제인것 같습니다. 행함이 없어 행함을 강조하면 믿음없는 행함으로 치우치게되고... 다시 믿음을 강조하면 행함없는 믿음으로 치우치니.....
곁길로 새는 얘긴지 모르겠지만..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한분이시지만... 어떤 곳은 성부 하나님만 강조하고 어떤곳은 예수님만 강조하고 어떤곳은 성령하나님을 강조하는 것처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