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 문턱 낮추기: 작은 변화가 가져온 큰 깨달음 뉴스앤조이는 과거 교회의 베리어프리 환경에 대한 보도를 진행하며 인식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태봉교회 김수원 목사는 기사를 접한 후 강단의 턱을 깎아 휠체어를 탄 교인도 강단에 오르내릴 수 있게 했습니다.** 이는 김 목사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으며, 교회가 끊...
애가 싫다고 해도 굳이 진짜 시체로 만든 걸 그리고 진짜 시체인 걸 설사 몰랏다 해도 애들이 무섭고 끔찍하고 기괴해서 보기 싫다는 걸 강제로 꾸역꾸역 장시간 계속 보게하는 조선인들은 대체 왜 그런걸까 왜 매사에 사사건건 죄다 아이 의사랑 반대로 하고 아이 호소는 철저히 묵살하며 강제하고 찍어눌러야 직성이 풀리...
교회가 '사랑'과 '구원'을 외치는 동안, 그 지하에서는 거대한 돈의 흐름이 불투명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국 대형 교회들이 걷어들이는 헌금은 연간 수백억, 수천억 원에 달하지만, 이 막대한 돈은 일반 기업처럼 외부 회계 감사나 국가의 투명한 감시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이 폐쇄적인 구조 덕분에 목사들은 사실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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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쯤에 망상적인 사고방식, 여성 혐오, 그리고 소아성애 (과장이 아니라, 신부님이 실제로 감옥에 가셨어요)에서 벗어났어요.
2년 전에 아버지 장례식 때문에 어릴 적 다니던 교회에 다시 가야 했어요. 아버지의 뜻을 존중하고 싶었고, 아버지는 장례 미사를 원하셨거든요.
정말 끔찍했어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플래시백이 왔어요. 슬픔에 잠긴 가족을 위한 배려는 전혀 없었고, 그냥 갇힌 청중에게 설교만 했어요.
신부님은 미사 중에 아무도 추도사를 하지 못하게 했어요. 설교는 전혀 개인적이지 않았고, 그냥 천국과 다른 헛소리에 대한 교회 횡설수설이었어요.
그는 제 아버지 이름을 두 번이나 틀리게 말했어요. 아버지는 1960년부터 그 교회 신자였는데 말이죠.
하지만 저희는 약간의 사소한 복수를 했어요. 묘지에서 저희가 "Take Me Out to the Ballgame!"을 목청껏 부르며 기도를 마쳤을 때 신부님 표정을 보셨어야 했어요!
어머니는 아직 살아 계셔서, 어릴 적 다니던 교회에 한 번 더 가야 할 거예요. 정말 끔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