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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처치독] 인구 소멸 위험 지역서 살아가는 교회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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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토론방
    • 익명2 2025.10.19 11:29
      저는 엄격한 가톨릭 신자로 자랐어요.

      19살쯤에 망상적인 사고방식, 여성 혐오, 그리고 소아성애 (과장이 아니라, 신부님이 실제로 감옥에 가셨어요)에서 벗어났어요.

      2년 전에 아버지 장례식 때문에 어릴 적 다니던 교회에 다시 가야 했어요. 아버지의 뜻을 존중하고 싶었고, 아버지는 장례 미사를 원하셨거든요.

      정말 끔찍했어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플래시백이 왔어요. 슬픔에 잠긴 가족을 위한 배려는 전혀 없었고, 그냥 갇힌 청중에게 설교만 했어요.

      신부님은 미사 중에 아무도 추도사를 하지 못하게 했어요. 설교는 전혀 개인적이지 않았고, 그냥 천국과 다른 헛소리에 대한 교회 횡설수설이었어요.

      그는 제 아버지 이름을 두 번이나 틀리게 말했어요. 아버지는 1960년부터 그 교회 신자였는데 말이죠.

      하지만 저희는 약간의 사소한 복수를 했어요. 묘지에서 저희가 "Take Me Out to the Ballgame!"을 목청껏 부르며 기도를 마쳤을 때 신부님 표정을 보셨어야 했어요!

      어머니는 아직 살아 계셔서, 어릴 적 다니던 교회에 한 번 더 가야 할 거예요. 정말 끔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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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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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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