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여기 써도 되는지 모르겠다만 문제가 될 경우엔 삭제할게...누나랑은 1년정도? 만났고 가끔씩 같이 놀고 했었던 누나랑 오늘 만나서 같이 커피마시러 카페가서 막 근황토크하면서 코로나 관련 얘기가 나왔었음 코로나 얘기가 나오면서 우연히 예전에 31번 확진자? 얘기하다가 내가 얘기할 때 정확하게 기억안나서 "그...
작년이랑 똑같은 일이 지금도 일어나고 있어요. 시기도 거의 같음 ㅋㅋ 데자뷰 수준.. 진실이 드러나고, 끝난 인연은 끝난 거예요. 아무리 발악하고 떼써도 이미 망친 건 돌이킬 수 없음 ㅋㅋ 남 위하는 척하면서 남 불행 보고 즐긴 사람들은 결국 죗값 치릅니다. 주예수가 죄를 사해줬다고 생각하는 소시오패스 논리? 현실...
내가 10대 후반일 때, 교회 목사의 소개로 톰슨 성경을 접했다. 성서 본문 아래에 짧은 해설이 달린 책이었다. 당시 비슷한 형식의 책이 더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요즘은 해설이 없는 책을 구하기가 더 어려울 지경이지만 그때는 놀라웠다. 그 목사는 30대 중반이었는데 나에게 이런 말을 했었다. “이 책만 있으면 설교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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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직화된 종교가 그런 것들을 갖는 데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지역 사회 센터가 될 수 있다는 점은 가치가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