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은 과거 103회 총회에서 '동성애자와 동성애 행위를 조장·교육하는 사람'이 목사 고시를 볼 수 없게 결의했다. 이후 장로회신학대학교 등 교단 산하 신학교에서 '반동성애 서약서'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총회 규정과 각 대학 정관까지 개정하고, 특히 목사 고시 응시자에게도 '서면'으로 의무 제출하게 한 것은 이...
코로나19 팬데믹 시절, 전국민이 마스크 쓰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고통을 분담했습니다. 그런데 일부 교회와 종교 시설들은 "예배는 멈출 수 없다"는 명분으로 방역 수칙을 대놓고 무시했습니다. 그 결과, 수많은 대규모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했고, 결국 사회 전체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 종교의 자유는 중...
중국 생각나네 정교분리 위법, 정치사상 강요, 십일조 강요, 세뇌 교육, 성범죄, 헌금 착취, 교회측 다단계 피해 등으로 고통받는 분들을 위한 정보 공유와 연대의 공간입니다. ※ 정통 기독교 전체를 비방하려는 목적은 없습니다. 이 문장은 외부 임베드에 자동으로 작성되는 텍스트입니다. 필요에 따라 삭제해주세요. ↓http...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