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교회 이름이 적인 스티커나 명패를 문 앞에 붙이는 것이 유행이었다. 소속감을 높이기 위한 목적과 함께 교회 상권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 상도를 지키지 않는 제정신 아닌 교회도 있었지만. (이건 나중에 알아보자) 천안에 살 때 작은 교회에 다녔었다. 20명도 안 되는 규모였다. 이 교회는 교회 스티커...
성평등이 아니라, 남성과 여성 2가지인 양성평등을 해야 한다는 집회 네요. 성평등에는 동성애나 트랜스젠더 다 포함되어서 기독교 중심으로 반대할 수 밖에 없겠네요.
"커피 마시면 지옥 간다." 원장이 아이들에게 이런 말을 했다면서, 학부모들이 경찰에 신고까지 했는데요. 부모나 자녀 본인의 동의 없는 종교 수업, 해도 되는지 확인해 봅니다.
싫다는 사람보고 자꾸 교회가자하는 것도 참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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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는 사람보고 자꾸 교회가자하는 것도 참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