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상황이 어땠는지 좆도모르는 새끼가 그렇게 신앙할거면 그만두는게 났지 않겠냐고 실실 쪼개면서 이야기쳐하길래 개좆같아서 그 자리에서 신앙 그만두겠다니깐 씨발 무릎을 쳐꿇고 자기가 잘못했다고 씨발놈이 그냥 내 인생에서 꺼져 제발 좀 집 앞에도 그만 찾아오고 씨발 진짜
교회에 무슨 진짜 페 미 짤에서 볼 법한 여자가 옴 일단 그래도 신자고 교인이란 놈이 외모로 차별하면 안되니 창세기 이야기를 해주는데 창세기 중 '하나님이 남성을 만들고 그 이름을 아담이라 하였더라' 라는 문구와 '아담의 갈비뼈를 뽑아 여성을 만들고 그 이름을 하와라 하였더라'라는 문구에 그 인간이 시비를 검 "왜...
어차피 친해져도 못친해져도 상관없음 그들도 사람이고 부족한 부분이 있는 인간이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라. 적당히 가고 적당히 친해지면 된다. 굳이 그 사람들에 대해 다 알려고 할 필요도 없고. 듣기 싫은 부분은 그냥 딴생각하고 있다가 시간떼우다가 바로 집에오면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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