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많이 변하긴 했나 보다. 공익제보자에 대한 대우가 많이 달라졌다. 당연히 공익제보자를 보호해야 하고, 그 노력에 대해 정당한 포상을 해야 한다. 교회에 대한 공익제보는 아직도 원시적인 수준이다. 교회개혁에 대한 말을 해도 '이상한 놈,' '못된 놈,' 심지어 '이단'으로까지 몰리는 것이 현실이니 '공익제보'는 ...
모임 배정받고 괜찮아보이는 이성 없으면 바로 안 나옴 ㅋㅋㅋ
요즘 들어 예배드리면서 묘하게 불편한 포인트가 하나 생겼음... 물론 다들 훌륭하시지만, 진짜 유독 일부 목사님들 설교나 평소 모습 보면 '내가 제일 착하고 피해자다' 라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풍김. 막 누가 자기를 공격하고, 시기하고, 자기는 잘못한 거 하나도 없는데 남들이 이해를 못 해준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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