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리끼리 노는건 교회가 아니더라도 사회든 어디서든 자연히 생기는 현상임. 나도 교회 초중고등부 전부 지내면서 그 현상에대해 어느정도 느꼇지만 또래애들이 오히려 나이먹고 청년부되니까 예전보다 더 심해졌음 친목질이 심해지면 다른 사람들이 그 덩어리에 끼어들수 없는 현상이 나타나게 됨. 저도 청년부 다닐 나이지만 그 사이에 낑기는게 추잡해보여서 청년부예배 안보고 부모님이랑 본당에서 예배드림. 적당한 친목질은 커뮤니케이션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지들끼리 똘똘뭉쳐서 그 덩어리만 썩히려고한다면 커뮤니티발전은 개뿔 퇴화의 지름길인거임
끼리끼리 노는건 교회가 아니더라도 사회든 어디서든 자연히 생기는 현상임. 나도 교회 초중고등부 전부 지내면서 그 현상에대해 어느정도 느꼇지만 또래애들이 오히려 나이먹고 청년부되니까 예전보다 더 심해졌음 친목질이 심해지면 다른 사람들이 그 덩어리에 끼어들수 없는 현상이 나타나게 됨. 저도 청년부 다닐 나이지만 그 사이에 낑기는게 추잡해보여서 청년부예배 안보고 부모님이랑 본당에서 예배드림. 적당한 친목질은 커뮤니케이션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지들끼리 똘똘뭉쳐서 그 덩어리만 썩히려고한다면 커뮤니티발전은 개뿔 퇴화의 지름길인거임